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지역 공공 쓰레기 수거차량이 각 클린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수거하고도 동복리 주민들의 진입로 봉쇄로 환경자원순환센터로 반입하지 못한 가연성 쓰레기는 총 469t에 달한다.
이중 207t은 도내 민간업체를 2곳을 통해 이날부터 다른 지역으로 보내져 처리되기 시작했지만 나머지 262t은 쓰레기 수거차량에 담겨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호텔처럼 가정에 비해 쓰레기 발생량이 많은 사업장은 클린하우스로 배출하지 않고 도내 30여곳 민간업체와 계약을 맺고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데, 민간 처리업체는 쓰레기를 수거하고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로 반입하지 못해 그대로 쌓아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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