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대 맥센터에서 열린 '2025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생활체육 펜싱대회' 개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펜싱 저변 확대를 약속했다.
이글스볼파크에 들어서는 대전 최초 펜싱 전용 경기장은 3루를 활용할 예정이다.2층 규모로 들어서는 경기장에는 1층과 2층에 각각 2000석씩 총 4000석의 관람석을 만든다.
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에는 2029년까지 오상욱 국제펜싱경기장까지 만들어지면서 그간 지역에 부족했던 펜싱 인프라가 확충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