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21대 대선 결과에 대해 "대전시민들이 내란 심판과 민생 회복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시당 차원의 주요 성과론 대전시당, 7개 지역위원회, 시민사회, 지역 야권 간 성공적인 연대와 다양한 계층·분야와의 소통 강화 등을 꼽았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선 "지역화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날을 세웠다.
박 위원장은 "시민에게 충직하고, 실력있는 후보가 인사 기준"이라며 "다음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적극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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