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생태독성기준을 초과한 염 폐수가 관로를 타고 죽천항으로 유입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영일만산업단지에 사업장을 둔 에코프로 그룹 계열사 에코프로 머티리얼즈, 에코프로 BM, 에코프로 이노베이션, 에코프로 EM, 에코프로 CNG 등 5개 업체가 2021년 염 폐수 생태독성기준을 초과해 도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에코프로 BM 등 4개 업체는 2023년 7~8월 염 폐수 처리시설(진공증발농축기나 RO시스템)을 갖췄으나 가장 많은 량의 염 폐수를 배출하는 에코프로 머티리얼즈는 '염 증명'을 받아 염 폐수를 죽천항으로 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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