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샴푸가 단돈 천원?" 가천대·평택대에 문 여는 '천원 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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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샴푸가 단돈 천원?" 가천대·평택대에 문 여는 '천원 매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가천대학교와 평택대학교에서 ‘대학생 천원매점’의 문을 연다.

9일 경기도청에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윤원중 가천대학교 부총장, 김민성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신유성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기도) 9일 경기도와 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가천대학교, 평택대학교는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학생 천원매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원매점은 경기도가 지난 3월부터 운영중인 ‘사회혁신플랫폼’의 첫 결과물로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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