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여러 인간군상을 통해 화두를 던진 '오징어게임'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3에 대해 "기훈이 반란의 끝에 죄책감과 절망감에 빠진다.이번 시즌에서는 바닥으로 떨어진 기훈이 어떻게 나머지 위기를 헤쳐나가는가, 어떻게 일어서는가를 이야기한다"라며 "또 프론트맨과 성기훈의 대결은 인간의 믿음에 대한 대결이다.이 가치관의 승부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그런 부분을 지켜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3에서는 잔혹한 게임을 멈추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가한 456번 기훈과 신분을 숨긴 채 001번으로 게임에 참여한 프론트맨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다.지난 시즌 기훈이 반란에 실패하면서 위기를 맞은바, 시즌3에서는 두 인물의 변화가 주요 관전포인트로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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