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공격수 이삼 알수비(오른쪽)가 6일(한국시간) 요르단과 홈경기에서 야잔 알아랍을 상대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한국과 요르단은 각각 승점 19(5승4무), 요르단은 승점 16(4승4무1패)으로 나란히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며 9차전에서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렇게 해서 최종예선 각 조 1·2위 6팀에 4차예선 각 조 1위 2팀을 더해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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