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사직 LG 트윈스전, 그해 입단한 스물둘의 신인 전준우(39)는 대타로 나선 데뷔 첫 타석에서 호쾌한 2루타로 통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전준우는 “돌아보면 참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며 웃은 뒤 “아직도 첫 안타의 기억이 생생한데, 그날의 그 안타가 있었기에 지금의 2000안타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KBO리그의 역대 대졸 우타자 중 20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홍성흔(경희대·2046개)과 전준우(건국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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