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공격수 김주공(29)을 영입하며 전방을 보강했다.
올 시즌 제주에서 7경기에 출전했으며 K리그 통산 145경기 21득점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교롭게도 오는 14일에는 김주공의 친정팀인 제주와 K리그1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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