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이일희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미국 시뷰베이 코스(파71)에셔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마지막 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이일희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의미 있는 개인 기록도 썼다.
1라운드에서 기록한 63타(8언더파)는 LPGA 투어 개인 최저타(18홀 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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