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MORE'(모어) 무대는 조명 연출과 소품으로 활용한 안대가 어우러지며 아스트로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했다.
끝으로 아스트로는 "오랜만에 아스트로 콘서트를 하는데 큰 공연장에서 로하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눈에 하나하나 담아가셨으면 좋겠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멤버들한테도 너무 고맙고, 이번 공연은 6명이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공연이다.정말 열심히 준비한 공연인 만큼 여러분도 만족한 공연이었으면 좋겠다.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3년 만에 개최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일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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