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와 팬클럽 '희랑별', 조용히 쌓아 올린 1억 7천만 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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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와 팬클럽 '희랑별', 조용히 쌓아 올린 1억 7천만 원의 기적

가수 김희재의 공식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따뜻한 나눔으로 생일을 기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희랑별’이 2,438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재는 데뷔 1주년을 맞은 2021년, 직접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으며, 2023년 12월에는 ‘희랑별’의 이름으로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3천만 원을 기부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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