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 체제'를 구축한 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가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LG와 한화는 이번 주말 맞대결을 펼친 뒤에는 후반기인 8월 8∼10일에야 다시 격돌한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후보 코디 폰세(한화)와 신인왕 후보 송승기(LG)는 변수가 없다면 14일에 나란히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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