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A매치 통산 138호골을 터트린 포르투갈이 스페인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정상에 올랐다.
호날두는 후반 16분 자신의 A매치 221번째 경기에서 통산 138호골을 넣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 호날두의 8호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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