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실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강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을"대통령과 언론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네 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의 질의하는 모습을 쌍방향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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