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격투기의 차세대 스타 유주상(31)이 미국 종합격투기 UFC 데뷔전에서 단 28초 만에 상대를 쓰러뜨리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유주상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의 언더카드 페더급(65.8kg)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30)를 상대로 1라운드 2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유주상의 깔끔한 한 방은 2015년 코너 맥그리거가 13초 만에 조제 알도를 쓰러뜨렸던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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