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서장훈은 "(추성훈이) 유튜브 시작 4개월 만에 골드 버튼(100만 구독자)을 받았다.집을 공개하면서 유튜브는 대박이 났는데, 가정의 평화가 깨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유튜브 팀이 집을 소개해달라고 했다.알았다.편하게 있는 그대로 공개했는데, 와이프 허락을 안 받고 그냥 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저는 편하게 했다.원래 위의 모습이 청소하면 이렇게 된다.밑에는 제가 유튜브에서 찍은 거다.사실 사람이 살면 저렇게 된다.그냥 보여주는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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