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 "툰베리의 '증오선단' 가자 접안 막도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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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툰베리의 '증오선단' 가자 접안 막도록 지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을 태운 배가 가자지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츠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스라엘군이 '증오 선단' 매들린호가 가자지구 해안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1년8개월째 가자지구에서 전쟁 중이며, 하마스가 구호품을 가로채지 못하게 한다는 명분으로 가자지구를 봉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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