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사(한국 시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최종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홍명보호는 8일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에 매진한 홍명보호가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최종전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자축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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