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열릴 미국에 도착해 첫 훈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 베이스캠프인 샬럿은 울산이 조별리그를 치를 올랜도, 뉴저지, 신시내티의 가운데다.
공식 훈련장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샬럿FC가 사용하는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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