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FC바르셀로나의 갈등이 최고조를 찍고 있다.
테어 슈테겐은 지난 시즌까지 총 9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단단하게 지켰다.
그런데 테어 슈테겐과 바르셀로나의 갈등에 영향을 분명히 미쳤을 만한 한 사건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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