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능성적 분석] 충청권 격차 뚜렷… 세종·대전 선전, 충북·충남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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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성적 분석] 충청권 격차 뚜렷… 세종·대전 선전, 충북·충남 약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영역별 등급분포를 살펴보면, 대전과 세종은 국어·수학에서 평균 점수 및 1·2등급 비율이 전국 평균에 근접하거나 소폭 상회했다.

충남은 8·9등급 비율이 17.4%로 전국 평균(13%)을 크게 웃돌았다.

한편 2025학년도 충청권 고3 수능 응시자는 대전 8930명, 세종 3243명, 충남 1만 1139명, 충북 7718명 등 3만 10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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