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8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10일 쿠웨이트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홍 감독은 쿠웨이트전과 다음달 E-1 챔피언십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시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내년 6월 열릴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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