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파주 인터뷰] ‘월드컵 참가 그 이상’ 꿈꾸는 오현규, “대표팀 등번호 9번, 공부 대신 그림만 그린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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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파주 인터뷰] ‘월드컵 참가 그 이상’ 꿈꾸는 오현규, “대표팀 등번호 9번, 공부 대신 그림만 그린 소년의 꿈”

축구국가대표팀 오현규가 8일 파주NFC에서 환한 표정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북중미월드컵 도전과 태극마크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의 9번을 맡는다는 건, 공부 대신 그림만 그리던 소년의 꿈이다.”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붙박이 에이스’, 생애 첫 월드컵 본선 출전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최종엔트리 26명에는 뽑히지 못했지만 대표팀의 모든 걸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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