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신인' 키움 정현우, 57일만의 복귀전서 5이닝 1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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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신인' 키움 정현우, 57일만의 복귀전서 5이닝 1실점 호투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오른 정현우(19·키움 히어로즈)가 복귀전에서 데뷔 후 가장 좋은 투구를 했다.

정현우는 문보경을 시속 145㎞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첫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문성주를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구본혁을 우익수 뜬공, 이주헌을 루킹 삼진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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