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손흥민(33)은 떠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고, 현지 매체에서도 이 메시지를 조명했다.
2년 전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7일 경질됐다.
한편 손흥민은 떠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해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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