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힘, 李대통령 G7 참석에 악담…아직 정신 못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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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李대통령 G7 참석에 악담…아직 정신 못차려"

한민수 대변인은 8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G7 참석을 두고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민의힘에 묻는다.이 대통령 악마화와 국정 발목 잡기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나? 대선 패배에도 변한 것 하나 없는 국민의힘의 모습이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글로벌 경제·외교 안보 분야의 위기를 국익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과 전임 정부가 망가뜨린 외교력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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