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에도 50경기 10골 5도움을 만들었다.
가르나초의 공개 불만을 전해들은 아모림 감독은 매우 분개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맨유 선수단 앞에서 가르나초를 향해 “너를 데려갈 클럽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해라”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손절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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