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와 서구, 유성구, 대덕구는 이미 하나은행을 금고 관리은행으로 재지정했으며, 중구는 하나은행의 단독입찰로 재공고 절차를 밟고 있다.
8일 대전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중구를 제외한 4개 구(동·서·유성·대덕구)는 최근 금고 관리 은행으로 하나은행을 재지정됐다.
이들 4개 구 모두 하나은행의 단독 입찰에 따라 재공고 절차를 거쳤으며, 적격성 평가를 거친 뒤 수의계약 방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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