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새로운 세계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대회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론칭한다.
결승 진출자들은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 대회에서 라이트급,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어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이어 “리얼리티쇼와 대회를 통해 주짓수를 주류 스포츠로 만들 것”이라며 “이보다 더 흥분될 수 없다”고 론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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