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선 보인 U-22 축구대표팀, 비공개 평가전으로 담금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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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선 보인 U-22 축구대표팀, 비공개 평가전으로 담금질 계속

'이민성호' 남자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대표팀이 비공개 평가전을 통해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집중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경기 시흥시의 정왕스타디움에서 호주 U-22 대표팀과의 비공개 친선 경기를 치른다.

특히 이번 경기는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이 감독은 보다 다양한 선수를 기용해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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