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DAZN’은 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은 손흥민을 잃을 수도 있다.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연결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지난 2015-16시즌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를 대신할 새로운 측면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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