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임력 저하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조기난소부전’(조기 폐경)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치료제가 국내 임상 1상에서 초기 회복 가능성을 보이며, 기존 호르몬 요법 중심의 치료에서 생식 기능 회복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주목받고 있다.
탯줄 유래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인 코드스템은 조기난소부전 환자 6명을 대상으로 단회 정맥주사를 투여한 결과, 심각한 이상반응 없이 투약이 가능했고 일부 대상자에게서 난소 기능 회복의 초기 신호도 관찰됐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 남수연 R&D총괄 사장은 “코드스템은 현재 구축 중인 글로벌 세포주인 CHAMS-201 세포치료제로 변경하고 국내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에서 임상개발을 진행해 최적의 투여 횟수 및 경로 등을 확립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기난소부전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난소의 호르몬 기능을 유지시켜 난임으로 인한 저출산·고령화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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