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주 올 수 있도록"…앤팀, 청춘의 심장 두드린 하울링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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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주 올 수 있도록"…앤팀, 청춘의 심장 두드린 하울링 (엑's 현장)[종합]  

앤팀만의 서정적인 무드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비트 더 오즈(Beat the odds)', '스카 투 스카(Scar to Scar)'를 거쳐 '코에가와리(Koegawari)', '아오아라시(Aoarashi)', '드롭킥(Dropkick)' 무대에서는 9인 9색 청춘의 생동감이 느껴졌다.

마키는 "콘서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정말 행복했다.저번 한국 콘서트 때는 한국어로 멘트를 잘 못해서 이번에는 잘 해보려고 한다.10개월 만에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여러분들 함성 소리가 엄청 크더라.더 많이 여기(한국) 와서 여러분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다음에 더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기다려달라.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키는 "10개월 동안 못 봤는데도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등장할 때 놀랐다.르네의 함성소리를 듣고 너무 힘 받았다.고맙다.한국에 많이 못 왔지만 앞으로는 자주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기대해달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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