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외원조를 축소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도 의약품 수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019170]은 작년 100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공급했지만 올해는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2019년 7월 USAID와 피라맥스 조달을 위한 장기공급합의(Long Term Arrangement)를 체결한 이후 매년 계약 갱신 등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 등 USAID가 지정한 곳에 피라맥스를 조달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