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바벨에 묶인 채 산에 버려진 유기견…살고 싶어서 끌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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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바벨에 묶인 채 산에 버려진 유기견…살고 싶어서 끌고 내려왔다

30kg짜리 바벨에 묶인 채 산속에 유기된 강아지가 구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유기견 보호소 겸 반려견 입양 카페 '너와함개냥'에는 구조견 '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탈진 상태로 30kg의 무거운 덤벨을 목으로 끌다가 다리가 다 쓸려 피를 줄줄 흘리며 구조된 녀석이다.주인이라고 나타났지만 결국 다시 버려졌다"며 "벨이 좋은 곳으로 입양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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