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입맞춤 거절 당했다…인생 최대 굴욕 (개호강)
JTBC 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집 나가면 개호강’ 원장 전현무가 전학생 ‘뽀뽀 거부’ 사태에 생애 최대 굴욕을 맛본다.
콧노래를 부르며 전학생을 기다리던 ‘무원장’ 전현무의 앞에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셰틀랜드 쉽독’ 테토가 등장했다.
그 말을 들은 전현무는 테토의 뽀뽀를 기대하며 테토 코에 바람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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