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토트넘 전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과 인터뷰를 전했는데 “토트넘은 손흥민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842억 원)를 받아들일 것이다.손흥민과 토트넘 계약기간은 1년 남았다.토트넘은 1억 파운드를 원할 것이다.사우디아라비아로 갈 예정이라면 그 금액은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영국 ‘BBC’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이적료가 제안될 경우에만 손흥민을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알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해 중대한 수준의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 논의에 나설 것이다.손흥민은 지난해 사우디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다음 달이면 만 33세가 된다.현재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토트넘은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원할 경우, 이적을 막지 않겠다는 입장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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