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억' GK 역대 최고 이적료→고작 '92억'에 아스널행...케파, 7년 만에 첼시 완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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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억' GK 역대 최고 이적료→고작 '92억'에 아스널행...케파, 7년 만에 첼시 완전 떠난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케파 영입 최종 단계다.아스널은 조안 가르시아 영입을 노렸지만 케파가 올 가능성이 높다.케파는 바이아웃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에 완전 이적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네투 무라라는 임대 종료가 돼 본머스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베른트 레노가 있던 시절부터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있었고, 아론 램스데일이 오면서 주전 골키퍼로 나섰는데 브렌트포드에서 다비드 라야를 영입했다.

티보 쿠르투아가 갑작스럽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 골키퍼가 필요했던 첼시가 무려 7,180만 파운드(약 1,322억 원)를 지불하며 케파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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