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과 전남드래곤즈가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이날 결과로 전남은 8승5무2패(승점 29)로 3위를, 서울이랜드는 8승4무3패(승점 28)로 4위를 이어갔다.
발디비아의 프리킥 상황에서 김오규가 정지용에게 반칙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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