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투구 내용만 놓고 보면 한화 이적 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엄상백이었다.
7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한화 감독은 "투구 내용이 좋았다.공도 좋았다"며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주축 선수들이 아플 때 마운드에서 저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팀 입장에서 힘이 더 생겼다"고 밝혔다.
엄상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9경기 37⅓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6.27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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