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최근 원자력 발전 설비와 부품을 중국에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고 US 뉴스와 스트레이츠 타임스, 거형망(鉅亨網) 등이 7일 보도했다.
원전 설비 장비 공급업체는 지난 2주 동안 미중 간 무역분쟁이 격화하면서 수출통제 조치를 받은 다양한 산업 부문 가운데 하나가 됐다.
미국 상무부는 원전 설비 수출 제한 조치에 대한 문의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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