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가수 민(이민영)이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인 예비신랑과 결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은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2017년 미쓰에이 해체 이후 민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