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염경엽 감독은 "결국 지환이는 살려야 한다"면서 "팀한테도 지환이한테도 가장 좋은 상황은 어제 같이 이기는 경기에서 뒤에 수비를 해주고, 연습을 통해서 타격 컨디션을 찾는 거다.(박)해민이와 함께 팀의 리더로서 팀 분위기에 해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오지환은 올 시즌 60경기에 나와 177타수 39안타 6홈런 26타점 23득점 타율 0.220을 기록 중이다.
이어 "아직까지는 밸런스를 못 찾은 상태다.어떻게든 타격 페이스를 올리기 위해서 코칭 스태프와 본인이 엄청 노력을 하고 있다.본인이 안 좋은 가운데서도 뒤에서 선수들을 다독거리고 조언해주는 모습들이 좋다.빠졌다고 인상 쓰고 있으면 보기 싫을 건데, 자기 할 일을 너무 잘하고 있다"고 오지환의 그라운드 밖 역할에 대해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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