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작별 인사 “토트넘의 영원한 전설”
손흥민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님, 당신은 이 클럽의 방향을 바꿨다.단 한 순간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과 우리를 믿어줬다”고 적었다.
손흥민은 특히 주장 완장을 맡긴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손흥민은 마지막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님은 토트넘의 영원한 전설”이라며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