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동면 여락리의 한 공장에서 일어난 불이 4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7일 오후 1시 7분께 경남 양산 동면 여락리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양산시는 이날 오후 1시 43분께 “동면 여락리 공장 화재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일대 차량 운행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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