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영원한 토트넘홋스퍼 전설”이라며 “닥신 덕분에 나는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이 될 수 있었다”라고 작별인사를 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을 떠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부터 많은 선수들이 잔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치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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