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고령자,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2590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중심의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마다 건강관리 지원반 역할을 맡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폭염 시 건강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지내기 ▲낮 시간 야외활동 삼가기 ▲기상정보 수시 확인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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