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본선행 확정' 홍명보호, 본격 월드컵 모드+실험 시작…'U-22' 배준호 콜업 →8일 파주서 재소집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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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본선행 확정' 홍명보호, 본격 월드컵 모드+실험 시작…'U-22' 배준호 콜업 →8일 파주서 재소집 [오피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홍명보호가 한국 축구의 미래 자원인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추가 발탁해 실험에 나선다.

6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면서 홍 감독은 "이 시기는 휴식에 들어간 선수들도 있기에 선수 구성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배준호, 엄지성(스완지시티), 양민혁(토트넘 홋스퍼)은 5월 3일을 끝으로 한 달 동안 경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그 선수들의 경기력을 고려했다.지금까지 꾸준하게 한국 축구 미래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선발했지만, 이번에는 불가피하게 선발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홍 감독은 이라크 원정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배준호를 콜업해 실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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