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7일 “현재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소속된 배준호가 쿠웨이트전 대비 대표팀 추가 발탁이 됐다”고 알렸다.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배준호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 합류해 호주전 활약을 했다.
이로써 한국은 1986년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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